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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뇨장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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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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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정액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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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관폐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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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옆구리 통증
비뇨기암 초기는 무증상으로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,
주기적인 검진만이 예방을 위한 최선책입니다.
3대 비뇨기암
50대 이상 부터는
비뇨기암 발병률이 높아집니다.
3대 비뇨기암 이외에도 요관암 / 음경암 / 요도암 /
신경절암 / 고환암 등이 비뇨기와 연관이 있습니다.
비뇨기암 진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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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- 병력 청취
- 전립선 이상 증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한
IPSS CPSI 점수표와 문진표를 작성합니다.
검사 상 드러나지 않는 이상 증세도
확인할 수 있어 진료의 질도 높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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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- PSA(전립선 특이항원)검사
- 가장 중요한 검사 방법 중 하나로써,
일반적으로 전립선 검사상 수치가
높게 나타나면 전립선암이 의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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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- 요속 및 잔뇨량 검사
- 최고 요속 / 평균 요속 / 배뇨량 / 잔뇨량을
확인하고, 배뇨 기능 이상을 진단해
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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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- 전립선 초음파 검사
- 전립선 크기 / 모양 / 기타 질환을 파악하며,
전립선비대증 / 전립선암 /
방광경부협착 문제도 확인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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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- 직장 수지 검사 및 전립선 마사지
- 항문 근처의 전립선을 촉진해서
확인하는 검사 방법입니다.
정낭에 결절이 생성되거나
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, 비대칭일 경우는
만성 염증과 전립선암이 의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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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
- 신장 기능 검사
- 피 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을 먼저 파악하고,
상부 요로 정밀 검사도 시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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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
- 방광경 검사
- 방광 전체의 내부와 전립선, 요도 등을
모두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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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
- 경정맥 신우 조영술
- 조영제를 혈액에 주입후 신장을 통해
걸러져서 방광에 배액되는 동안
신장과 요관에 대한 X-ray 검사를 시행합니다.
50대 이상 부터는 년간 1회 이상
검진을 통해 비뇨기암을 미리 예측해야 합니다.
검사 이상 소견 발견시 대학 병원 치료 연계 도와드립니다.